노키아 N5800

2009/12/28 22:27 / 일반
오래도록 휴대폰없이 지냈는데 요새 부쩍 쓸 일이 생겨서 휴대폰을 하나 마련했다.
노키아 N5800 XpressMusic. 한달동안 지켜보다가 현금완납폰이 보여서 개통을
한 건데 통화량도 많지 않아서 다른 기능(음악듣기 + 인터넷? 정도)이 많아야 한다는
나름의 조건에 맞는 폰이 이것이었다. 지난 화요일 휴대폰을 받고 일주일간 붙잡고서
대략의 기능숙지. 저번 주는 이걸로 시간 보내느라 컴퓨터 앞에 앉을 짬이 없었다.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뮤직 박스 내용물. 배터리, 유심칩, 이어폰, 충전기 등등이 있는데
정작 여분의 배터리를 충전시킬 충전거치대가 없다. 동봉된 매뉴얼을 읽어보는데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거듭 읽어야 했다. 기본제공 4기가 메모리는 부족한데 추가로 지출이 생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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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mp3 플레이어와 오페라 미니를 바탕화면에 가져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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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오페라 브라우저, mp플레이어와 이미지 뷰어의 실행이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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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Opera. Opera를 오래도록 써왔지만 정작 모바일 버전은 첫 실행. 모바일 사이트에
들어가본 것도 이번이 처음인데 왠지 신기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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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클라우드 채팅방에도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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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열심히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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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첫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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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22:27 2009/12/28 22:27
javaopera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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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1407 2009/12/29 23: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허...자바님도 핸드폰이 없으셨군요. 저도 필요할땐 가지고 있다가 다시 해지하고 없은지가 꽤 됩니다. 거의 미개인 취급 당하기도 하지만요^^
    그러고 보니, 오페라 쓰시는 것과 '점과 선'. '문신 살인사건' 등 이번 포스트에는 제 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군요. 혹시 '벚꽃 동산'이 영화의 원작이면 한번 읽어봐야 되겠네요.

  3. javaopera 2010/01/09 17: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껏 폰 없어서 불편한 거는 택배 받을 때 외에는 없더군요. 하하... ;;;
    '어디어디 전화로 연락 주세요~' 꼭 택배 아저씨에게 남기는 글을 써야하는
    불편이 있었죠. ^^
    폰이 없다가 생기니깐 조금 귀찮은 구석도 있네요. 전화번호를 주변 몇몇
    사람한테 알렸더니 쓸데없는 일에도 자꾸 전화가 와서 조금 귀찮기도 합니다. ㅜ.ㅜ;;;
    '벚꽃동산'은 필요할 때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해결을 했는데 자꾸 빌리니깐
    뭔가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얼마 전에 하나 샀죠. 그런데 도서관에 있던 책은
    커버가 꺼칠꺼칠한 재질이었는데 이건 반질반질하네요. ^^; 체홉의 '벚꽃동산'을
    영화화한 게 있고 나카하라 슌의 일본영화는 동명의 만화원작인데 만화 '벚꽃동산'을
    대충 훑어보니 영화화된 그것과도 또 많이 다르더군요. '오호... 영화로 잘 만들었던
    것이군' 그런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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